091222 ♥

찰칵 2009. 12. 23. 01:44


 

그냥 기분도 꿀꿀하고
열심히 종이오려서 늦은밤이지만 카메라들고 나갔어요.







아마추어티가 팍팍 ^*^;










저 정말 나름 머리쓴건데.. 이렇게밖에 못찍었어요. ㅠ_ㅠ
기존 하트찍는방식에 +한장더 하면 하트속에 하트.. ^^
나름 생각해봤지만 이미 있는 아이디어겠죠 네네 -_-;















꼭 달무리가 진것 같지 않나요^*^
헤헤

















선명한 놈도 하나 만들고요











 


^^








이건..
마지막에 정말 힘들게 밑에서 포즈 잡고있는데 .. .. . .
차창에 빗방울이 맺혀서 이렇게 오묘한[;] 것[..]이 탄생했어요
불타오르는 하트인가요 -_-  ; 허헛


Posted by 굴J

오늘은 그냥 내 얘기 들어주면 안돼?
굴J

최근글

최근댓글

최근 트래백

글보관함

방문자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