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104 현비

찰칵 2010. 1. 8. 21:59





종종 오곤하는 시집간 울언니

둘째조카 현비도 집에 왔어요














촛점살짝 날아간 듯.. 하지만.. 이게 그나마 건진사진이네요 ^^;;
조 작은게 쌍꺼풀도 있고 속눈썹도 무지무지 길고 너무 이뻐요

















흔들렸지만 귀여워서 ^*^



Posted by 굴J

오늘은 그냥 내 얘기 들어주면 안돼?
굴J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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